필리핀 여행후기

필리핀 팔라완 여행후기

보딩고지 2 542

필리핀 여행 후기..


다들 필리핀 하면 마닐라 세부 앙헬 생각할거다

나는 이번에 좋은 정보를 얻고 팔라완 이라는 섬에 다녀왔다


팔라완은 필리핀의 숨겨진 마지막 보석 이라고도 한다

보라카이 섬이 폐쇄 되면서 사람들의 눈에 조금 더 띄기 시작햇던거 같다


팔라완은 진짜 투명하게 맑은 물속에서 즐기는 스노쿨링이 대박이다

야생동물 보호구역 에서 지나다니는 동물들을 바로 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어두운 밤 찾아오는 수많은 반딧불이 들도 정말 큰 구경거리 이다.

특히 인터넷 에서 본 장면 돌고래 들이 지나가는 보트 따라오면서 재롱떠는거 봤지?


그게 여기다 신기하게 여기 돌고래 들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재미와 동시에 신비로움이 찾아온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간다

일단 팔라완은 한국인들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에서는 괌,세부 이런곳 보다 팔라완 이 더 우선순위로 꼽히더라

또 어디 세계기관 인지 독일 쪽이랑 자매결연 같은걸 맺어서 공장,고층건물 같은 환경파괴 요인들이


들어올수 없다고 한다.

정말 오로지 관광,휴양 만을 위한 섬이다

이러니까 마지막 보물이지..


일단 낮에는 할거 엄청 많다

이쯤 해두고 밤이 찾아왔다


프린세사 시티에서 가장 큰 클럽 이라고 하더라 이름이 피닉스? 엿다

우리는 처음 들어가서 벙 쪄 있는데

저 쪽에서 한국인 처럼 생긴 사람 3명이 들어오니 클럽 매니져? 사장? 같은 사람이 막 뛰어나오더니

인사 엄청 열심히 하더라


그리고 클럽 안에 있는 여자애들을 싹 다 줄 세우더니 미스코리아 대회 하는것처럼 그사람 앞에서 자태를 뽐내더라구

나도 옆에서 열심히 구경하는데 진짜 얘네가 혼혈이 많아서 그런지 서구적으로 생긴 미인들 엄청 많더라


그사람들 끝나고 우리도 초이스 조그맣게 봤는데 처음에 진짜 이상한 애들만 보여주더니

팁 찔러주니까 예쁜애들로만 추려서 왔더라

마닐라 여자애들이 진한 화장에 향수냄새 풀풀 풍기는 애들이라면


얘네는 화장기 없는 청순 자연미인에 향기로운 살냄새 풀풀 풍기는 애들이 대다수 였다

얘네는 예상 외로 자존심 엄청 새더라

지조 있는? 그런 스타일 이였다


얘네는 다른 동남아 처럼 대하다간 본전도 못찾겠다 싶어서 젠틀모드로 돌입했다

연륜있는 대화와 손짓으로 살살 마음의 문을 열어주기 시작하니 웃어주며 살갑게 대해주더라


2차비 그런건 절대 안받는 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 너무 예쁘다고 오늘 너무 재밋게 잘 놀아서 내일 저녁대접 하고 싶다고 하니

흠..하더니 오케이 하더라 대신 자기가 먹고싶은거 사달라해서 알겠다고 했다


내 파트너가 오케이 하니까 다같이 먹자는 식으로 해서 3:3으로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일단 이 날은 여기서 나와서 콜걸 불러서 방에서 신나게 운동하고 잣다


저녁이 되서 다같이 놀러온 분위기로 해변가 에서 맥주에 팔라완 전통음식 신나게 먹었다

바베큐도 장난 아니고 해산물이 진짜 한국에서 못본게 대다수 더라

나는 음식에는 거부감 없어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친구는 좀 꺼려하더라 

별로 신경 안썻다


애들이랑 재밋게 놀면서 얘기하다 보니까 내 파트너는 알딸딸 한지 내 어깨에 기대서 자더라 그래서 

내가 허리에 걸고있던 남방 덮어주니 살짝 깨서 나 보더니 다시 눈감고 쉬더라

조금 귀엽더라..


자리 후다닥 끝내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어디냐고 멘트 쳣더니

오늘 같이 있어도 돼 하더라


얘네는 자기들이 업소 여자로 보여지는게 정말 싫다더라

근데 한국인들은 동남아에 오면 일단 인식이라는게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얘네는 거의다 천주교 라서 일부다처제 불가능에 낙태불가능 이라더라

여튼 좋은 분위기로 방에 들어와서 서로 연인처럼 연애했다

콘돔 낄까 물어보니 너가 싫다면 안껴도 되지만 나를 배려한다면 껴줘


이러길래 마음 찡해서 끼고 했다


여튼 밤문화는 이정도로 정리하고 사먹는 여자들은 한국의 절반값?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들 좋은 시간 보내고 꼭 참고해라


2 Comments
장보고 10.12 13:54  
알았다.댓글쓰느라 수고했다
JAYKIM 11.01 10:39  
이글만 믿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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