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후기

필리핀 ktv 후기

김주바리 1 149

안녕하세요

별거없긴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33마사지 끝나고 호텔뷔페가서

내장에 지방좀 채워주고 스무스하게

하나비 KTV로 향합니다


많은 후기글도 읽어보고 이런저런거 찾아보니

8시나 30분정도 지나 8시30분쯤 방문하라고 하시더군요

사람보는눈은 거기서 거기기에 미리 선점을 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하기에

정확하게 8시30분에 입장합니다


기대도 많이 했고 글로만 보던곳을 직접 간다는 생각에 설레임도 컸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왼쪽에 바가있구요

바를 지나서 들어가니 넓은 오픈형 공간이 있고 쇼파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어떤사람이 혼자냐고 묻길래

샤이하면 지는거다 생각하고 자신있게 예쓰 하고 착석

콜라하나 주문하고 쇼업합니다.


일단 탁 트인 공간에서 쇼업을 한다는게 참 어색했습니다.

처음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당황하지 마세요~

테이블이 여러개인만큼 혼자 쇼업을 보는게 아니고

또 쇼업할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손님들이 다 테이블에 앉아있더군요


마침 저랑 비슷하게 도착하신 형님들 두팀있었구요 저까지 3팀이겠죠?

바바애들 과장 조금 보태서 한 50명이 일렬로 나란히 쫘르륵 섭니다

100개의 눈동자가 저희를 보는데 진짜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ㅎㅎ


물론 행복한 고민이겠죠?

돈쓰러와서 더이상 수줍음은 안되겠다 싶어

찬찬히 둘러봅니다


하지만 마마상(?) 빨리 고르라고 재촉합니다

재촉하니까 짜증나서 더 고르기 힘듭니다

왜 고르기 힘들까요?

네 그렇습니다


고만고만한 필리피노 바바애들 50명이 서있으니

모래속에 모래뿐이라 도저히 선택이 어렵습니다

저를 제외한 두팀중 한팀은 나이지긋하신 형님들이고

나머지 한팀은 30대초~30대후로 보입니다


30대형님들도 저와 비슷한 마음이셨는지 상당히 곤란해하십니다 ㅎㅎㅎ

하지만 정말 못고르겠습니다

아무리 세부가 와꾸가 높은편은 아니라지만

정말 로컬수준의 KTV와꾸입니다


 하나비 평도 좋고 물량도 좋아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저 물량이 다입니다

질럿3부대 있어봐야 뭐합니까?


레이스한마리면 다잡는데

50명중에 진주하나 찾기 힘들다면 뭐... 답 나온거겠죠

많이 가본 동남아는 아니지만


여러 국가를 다니면서 업소들어가서 처음로 쇼업만 해보고 나왔습니다

쇼업하고 고르지도 않고 나오기엔

상도의상 아니다 싶어 한번도 그런적없지만

이건뭐....... 산넘어 산이더군요

선이 거를타선뿐이 없습니다


전에 베트남에 간적이있는데 필리핀보단 베트남이 더 나은거같네요

1 Comments
시민이아빠 02.03 18:02  
그쵸 저도 밤문화는 다낭에서 많이 즐깁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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