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후기

퀘존시티 클럽 core

vowov 0 408

퀘존에는 많은 로컬 클럽이 있죠.


그중에 요즘 퀘존에서 제일 핫하다는 클럽이 Core 입니다.


지난 토요일엔 클럽 얼반이 3주년 파티를 하고...


레벨. 길리스. 바니티등...


로컬클럽들이 즐비한 퀘존에 프라임이란 클럽을 요즘 유행하는 레이저 조명과 LED를 추가해 Core라는 클럽으로 다시 오픈 하였죠. 


금요일에 갔었는데...


1.2층으로 사람 겁나 많더라구요. 그래도 앙헬레스 레드폭스보단 사람이 많진 않았죠. ㅋ


메인타임이라 불리는 2시에 음악틀던 디제이는 믹서기 게인조절에 한이 맺혔는지 술을 쳐드셔서 취했는지 지 기분에 음악을 트는듯 했구요.


12시 타임의 디제이는 참 믹싱도 부드럽게... 선곡도 비트매칭이 여유있게 하면서 귀가 아프지 않게 곡 참 잘 틀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디제잉 하게되면 전 반드시 빠세호에 빠세춤 추면서 심수봉 노래를 중간에 믹스로 넣는걸 해보고 싶어요. 물론 뉴테폴리 같은 80년대 유로댄스곡과 edm과의 믹스도 bpm 잘 메치 시켜서 멋진 믹스 만들어 봐야죠. ㅋㅋㅋ


로컬클럽치고 스피커와 조명에 투자를 많이해서 화려하고 좋으니 젊은층의 방문이 많더라구요.


이쁜 로컬 아이들도 많고...


돈많은 로컬 아저씨가 이쁜 모델들 같이 놀아 달라해서 데려온거도 눈에 띄고... 여기에 또 내 스타일 처자가...


특히 바카디 프로모중인거 같은데 엠바서더 모델중 이쁜 내 스타일이 있었는데...


요즘 배속 컨디션이 안 좋아서 뭘해도 흥이 안나서... 들이대지 못하고 전번 못딴게 아쉬웠구요...


다음날 얼반 3주년 가려다 사람이 많을듯해서 바니티가서 와인 한잔 마시고 왔는데... 바니티는 진짜 오래된 구장이 되어 너무 지저분해 졌더라구요.


그래도 바니티는 여자 디제이가 필리피노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흥이나게 음악 잘틀더라는...


퀘존에서 클럽에 가고 싶다면 요즘에는 코아가 답인듯 하네요. 카우치 소파 vip가 5천페소 컨슈머블 입니다.


나중에 퀘존쪽 사는애들 작업할때 데려가서 놀면서 작업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번주나 다음주쯤엔 발키리를 리노베이션해서 새로 오픈한 지엘로? 죨로? 인가 플레이보이걸들 몇명 데리고 가볼까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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