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야기

필리핀 세부 KTV 후기

미마 0 3311
3월말에 갔다 온 좀 늦은 후기입니다.

친구들이랑 네명이서 갔다왓는데 아는 형님이 현지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어서 정보는 안알아보고 갔습니다.





저는 에스코트를 쓰고 싶었으나 다양하게 놀아보라고 추천받아서 둘째날은 KTV, 첫째 셋째날은 클럽을 갔습니다.

클럽에서는 별 일이 없었고 KTV는 하나비를 갔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더라구요.





9시쯤 도착했는데 9시에 한국인 단체 예약있다고 그 사람들 왔다가면 여자애들이 안남는다고 막 달려서 8시 58분쯤 도착했습니다.





부랴부랴 들어가서 초이스를 하려고 하는데... 참 별로더라구요. 한 40명쯤 들어온것 같은데 정말 고를애가 없었습니다.





태국하고 마닐라에는 이쁜애들이 그렇게 넘쳐나는데 세부라는걸 감안해도 좀 심하다 싶은정도..

그래도 늦게 한 명이 들어왔는데 얼굴은 보통이나(거기선 이쁜편) 가슴이 크길래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빨리 호텔로 돌아가서 본게임을 하고 싶었으나 친구들이 놀자고 해서 2시간 놀고 나왔습니다.

긴밤 비용은 한 명당 7천페소, 술값까지 다해서 한 명당 만페소가 나오더라구요. 눈탱이 쓴건지 생각보다 비싸서 놀랬네요.





태국가서도 KTV는 안가봐서 이정도나 나오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년이 호텔에 오니까 잘생각은 안하고 맥주한잔하자, 배고프다 이 지 랄 하더라구요.





나 내일 한국가서 돈없다 현금 다써서 없다 하니까 시무룩해져서 포기하더라구요. 본게임은 태국보다는 좋았습니다.





와꾸가 좋아서 그런가. 자다깨서 한것까지 세번 하고 나서 6시반쯤 깼는데 얘가 옷 다입고 종이에 싸인해달라고 기다리고 있네요.

7시까지 같이 있는거라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밤부터 징징댄거나 벌써 옷 입고 기다리는거 보니 꼴뵈기 싫어서 보냈습니다.





제가 잘 못해서 그런건지 다른애들은 여자애들이 갈 생각을 안했다는데 ㅠㅠㅠ

에코걸이 20쯤 한다고 들었는데 긴밤에 17주고 하니까 좀 아까웠으나 한번쯤 해볼만한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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